샷시 유리 두께의 오해와 진실~~
요즘 인터넷 시대에 수많은 정보홍수의 과잉공급과 일부 영업사원들의 온라인견적으로 잘못된 정보로
많은 소비자들이 혼돈과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그중에서 저희업체에 가장많이 물어보시는 유리 두께에 대해 잘못알고 계신분이 많아서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소비자들이 흔히 오해하는 대표적인 내용과 진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유리는 무조건 두꺼울수록 단열이 잘 된다?"
오해 : 24mm 유리보다 26mm나 28mm 유리가 무조건 단열 성능이 훨씬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 : 유리의 단열 성능은 단순히 유리 자체의 두께보다는 내부 공기층의
두께와 구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복층유리의 공기층은 보통 12mm~16mm (22mm~26mm)사이일 때 단열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공간이 너무 넓으면 오히려 대류 현상(공기가 안에서 돌면서 열을 전달하는 현상)이 발생해
단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두꺼운 것을 고집하기보다 규격에 맞는
최적의 조합(예: 24T, 26T 등 로이유리 적용 여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로이(Low-E)유리는 여름에 오히려 집이 더 더워진다?"
오해 : 열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니 여름철 태양열을 가두어 집 안을 찜통으로 만든다는 오해입니다.
진실 : 로이유리는 유리 안쪽 면에 은(Silver) 코팅을 해 열의 이동을 최소화해 주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입니다.
겨울철에는 실내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주고, 여름철에는 태양 열기를 상당 부분 반사
·차단해 주기 때문에 냉난방비 절감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유리의 방향(남향, 북향 등)과 판의 구성에 따라 적절한 로이유리 적용 위치(더블 로이 등)를
달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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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린 유리나 컬러 유리를 넣으면 단열이나 자외선 차단이 더 잘 된다?"
오해 : 유리에 색이 들어가 있으면 햇빛을 막아주어 단열 성능도 더 좋을 것이라 믿는 경우입니다.
진실 : 유리의 색상(그린, 블루 등)은 심미적 목적이나 프라이버시 보호, 채광 조절을 위한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4. "시스템창이면 무조건 단열과 방음이 완벽하다?"
5. "유리 내부의 성글고 작은 기포나 무늬는 공정상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해 : 유리를 만들거나 가공할 때 생기는 미세한 흔적이나 기포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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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팁: 샤시 계약을 하실 때는 견적서에 유리의 두께(예: 24mm, 26mm)뿐만 아니라 로이유리 적용 여부,
유리 브랜드(KCC등 정품 마킹 확인)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꼭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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